SamsungSmart Neurology Clinic

삼성스마트신경과의
질환별프로그램

   

SamsungSmart Neurology Clinic

통증 부위별 프로그램

삼성스마트신경과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치료와,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로 내몸의 특징을 고려한 맞춤치료를 합니다.
통증부위별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통증 증상과 원인을 교정합니다.

   

Causes and Treatement

두통의 원인과 치료

  • 01

    Painful Area Program

    목 (목디스크 / 팔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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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디스크
    척추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해주는 디스크(추간판)에서 수핵이 밀려나와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초기증상은 보통 목이 뻐근하고 결리는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디스크가 진행되면서 어깨, 팔, 손까지 저리고 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만성의 경우 두통까지도 동반하게 됩니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인해 나타나기도 하지만 장시간 목과 머리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 높은 베개를 베는 등 목에 압박을 주는 자세는 디스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경직된 근육의 이완과 목뼈의 바른 정렬을 위해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관리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습니다.

    팔저림
    팔이 저린 원인은 다양합니다.
    목 디스크, 협착증,퇴행성 관절염, 목주변 근육의 긴장등으로 인한 신경압박이 생기면 팔이 저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많은 원인들의 공통점은 경추의 부정렬이 함께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경추의 부정렬은 잘못된 생활습관의 장기간 누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통증과 팔 저림으로 인해 잠에 잘 들지 못하거나 혹은 일상생활 내내 증상이 나타나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근육의 과도한 긴장의 이완과 척추 근육의 강화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02

    Painful Area Program

    어깨 (오십견 / 어깨 충돌 증후군 / 석회성건염 / 회전근개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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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견 (유착성 관절낭염)
    흔히 50세 이후에 특별한 원인이 없이 심한 통증과 더불어 모든 방향으로의 능동적, 수동적 관절 운동 범위의 제한을 보여 오십견 또는 동결견이라고 합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젊은 연령대에서도 흔하게 보이며 특별한 원인 없이 혹은 잘못된 운동방법이나 습관에 의해 발생됩니다.
    초기에는 바지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는 동작, 브래지어 끈을 잠그는 동작 등 뒤로 손을 보내는 동작에 제한이 오기 시작하여 점차 모든 범위에서 통증과 제한이 나타납니다. 수면시 자세를 바꿀 때 어깨뼈의 압박으로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통증으로 인해 근육의 긴장과 비효율적인 움직임으로 목이나 손목 등 다른 관절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체외충격파를 통해 연부조직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치유를 돕고, 비교적 긴 시간 도수치료와 운동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어깨 충돌 증후군
    회전근개 힘줄과 견봉이 부딪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통증과 팔을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에 제한이 있으며 회전근개 힘줄 파열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어깨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잦게 하는 직업군 혹은 테니스나 골프와 같은 스포츠 활동에서 회전근개 파열까지 진행할 수 있어 특히 위험합니다. 어깨관절에서 ‘툭,툭’ 거리는 관절 염발음이 나타나면 의심해볼 수 있고, 옆으로 누워있는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집니다.
    약물과 주사치료로 염증을 조절하고, 어깨뼈와 상완골 간의 협응운동능력 향상과 회전근개 강화를 통해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석회성건염
    어깨힘줄로 가는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칼슘이 침착되는 질환입니다.
    주로 팔을 앞이나 옆으로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석회의 크기가 작고 희미한 형성기 때에는 통증이 경미하여 치료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사치료와 체외충격파를 통해 통증과 염증을 조절하고, 운동치료를 병행하여 어깨주위근육의 안정화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전근개 파열
    퇴행성 변화, 운동부족, 과사용 등으로 발생되는 근력, 탄력성 감소는 파열 및 염증을 발생시키고 어깨 통증을 유발합니다. 자칫 근육통으로 오해해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악화될 경우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발생하고, 근력 약화로 밀어내는 동작이 어렵습니다.
    무리한 운동이나 통증을 일으키는 움직임을 피하고, 치료 시기에 맞게 주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03

    Painful Area Program

    팔꿈치 (테니스엘보 / 골퍼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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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엘보/골퍼엘보
    손목 혹은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근육에 과부하가 누적되면 근육과 힘줄에 염증이 유발되어 유착이 발생하게 됩니다. 주된 증상은 팔꿈치 바깥 쪽 혹은 안쪽 통증이며, 악화되면 점차 손목까지 통증이 발생하여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손을 쓰는 모든 동작들이 제한을받게됩니다.

    주사치료, 체외충격파를 통한 염증조절과 함께 손목과 팔꿈치근육 강화훈련도 병행해야 재발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 04

    Painful Area Program

    손목, 손 (손목터널증후군 / 건초염 / 손목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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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터널증후군
    손목의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인대 사이를 지나가는 정중신경의 압박으로 인해 저림증상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10대부터 중년까지 점자 발병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 셋째손가락 부위가 저리고 무감각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주먹을 쥐기가 어렵고 근위축이 올 수 있습니다.
    근위축이 없는 초기단계에 손목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손목강화운동을 통해 더욱 더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합니다.

    건초염
    손목을 거쳐 손으로 가는 근육들의 힘줄을 감싸고 있는 활액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주로 손을 과다하게 사용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사무직 직장인이나 미용사, 요리사, 운전기사 등 하루 종일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손가락이나 손목에 저릿한 증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초기에 미미하고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통증을 방치하다가 젓가락질을 제대로 못 하거나 펜을 쥐기 어렵고, 손목사용이 힘들어 지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손목통증
    손목의 과사용 또는 출산 후 관절의 불안정성, 외상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나타나는 손목통증은 스마트폰 자제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손목의 사용을 줄이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휴식을 취해줘야 합니다. 또, 손은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절 중 하나로 잦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근육강화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05

    Painful Area Program

    허리 (허리디스크 / 다리저림 / 척추관협착증 / 급, 만성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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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디스크
    척추 뼈 사이에는 충격을 흡수시켜주는 디스크(추간판)이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거나 서있게 될 경우, 혹은 외상에 의해 주변 근육들과 인대들이 불안정 해지면서 추간판이 뒤쪽으로 탈출되고 수핵이 흘러나와 주위 신경을 압박하여 저림증상과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수술은 필요하지 않으며,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를 피하고 허리 근육강화운동을 통해 관절과 주변조직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리저림
    허리디스크, 협착증, 좌골신경통 등 다리저림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원인이 무엇인지 감별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x-ray 및 신경전도/근전도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신경압박 부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후 위치에 맞추어 하체 근력 운동 또는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근육의 이완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
    척추관이란 우리 몸의 척추 가운데에 터널처럼 이어진 파이프 구조를 말하며, 이곳을 통해 뇌와 팔다리 사이를 연결해주는 신경조직인 척수가 지나갑니다. 척추뼈의 둥근 몸체 뒤쪽에 척추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등과 허리에서 말하자면 상하로 길게 연결된 척추뼈에 나있는 구멍들끼리 이어지면서 형성된 세로방향의 터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말 그대로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져서 터널 가운데 위치한 신경조직을 압박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인대, 뼈, 관절등이 퇴행에 의해 커지게 되고 자라게 되어 척추관을 좁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휴식기보다 보행시에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를 구부리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나아질 수 있으나, 척추근육 강화를 통해 약해진 연부조직을 지지해줌으로써 장기적으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급/만성통증
    허리의 안정성 부족으로 인해 근육 및 인대 손상이 자주 나타나거나 이러한 경우가 반복되면서 지속적으로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척추를 움직이는 동안에 안정성을 제공하는 심부 소근육들의 활성도가 높아야 반복적인 손상이나 다른 질환에 대해 노출이 낮아지고, 팔 다리를 움직이는 동안 더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허리운동이라고 모두 나에게 좋은 운동은 아니며, 내 몸에 맞는 운동치료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 06

    Painful Area Program

    무릎 (퇴행성관절염 / 연골연화증 / 십자인대 손상 / 슬개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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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행성관절염
    가장 일반적인 관절염의 형태로 관절의 연골이 점차 마모되어서 천천히 진행되는 질환이며 대부분 중년이상 및 노년층에 흔히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연골이 극단적으로 마모되어 관절의 움직임이 물리적으로 완전히 제한 되어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근육의 강화와 무릎 관절 주위조직의 염증이나 통증조절 등으로 증상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무릎관절의 안정성에 도움이 되는 근육의 강화 등을 통하여 연골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하여 관절염의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연골연화증
    보통 무릎 앞쪽에서 통증이 나타나며 무릎뼈와 대퇴골 사이의 비정상적인 운동패턴에 의해 연골이 손상·마모되는 것을 말합니다. 슬개골 건염이나 퇴행성 관절염과 같이 무릎부에 생기는 다른 질환들과 헷갈릴 수 있는데, 슬개골 건염은 슬개골 건의 부착부의 깊은 부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반면 무릎연골연화증은 대퇴골 끝 쪽 깊은 부분에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관절은 계속해서 퇴화되기 마련입니다. 정확한 운동을 통해서 관절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십자인대 손상
    무릎 관절 내부에 전면과 후면에 X자로 교차되어 있는 인대를 뜻하며 대퇴골과 정강뼈를 단단하게 이어줌으로써 관절의 이탈을 방지합니다. 무리하게 활동하게 되거나 순간적으로 방향전환을 하며 전단력이 발생할 때 십자인대파열이 나타날 수 있으며 무릎에 뚝 하는 소리와 함께 불안정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부종이나 염증, 열감이 발생하게 되고 무릎관절 운동성제한과 통증이 나타나며, 악화시 2차적인 연골손상을 받기 쉽습니다. 근 위축을 방지 및 안정성 회복을 위해 재활운동은 필수적입니다.

    슬개건염
    배구, 배드민턴 선수와 같이 점프 동작을 많이 하는 운동선수들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질환이며 무릎 뼈 아래쪽 슬개건 부착 부에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장기간 잘못된 동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가해져 발생하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서 교정하는 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 07

    Painful Area Program

    족부 (족저근막염 / 중족골통증 / 발목인대손상 / 편평족 / 지간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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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저근막염
    발에 있는 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미세 손상을 입어 근막을 구성하고 있는 콜라겐의 변성이 유발되고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발뒤꿈치나 발목에 통증이 나타나며 휴식 후 첫발을 내디딜 때 통증이 가장 심합니다. 구두나 슬리퍼에서 운동화로 신발을 바꾸고 활동량이 많은 분들은 평소보다 활동량을 줄여야합니다.
    체외충격파, 근막 스트레칭, 운동 등으로 발의 아치를 강화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중족골통증
    보행 시 체중이 발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야 하지만 잘못된 걸음걸이를 가지고 있거나 너무 오래 걷거나 달리는 활동 등으로 특정부분에 체중이 과하게 실려서 발바닥 앞쪽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높은 아치(요족)를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초기 통증이 미미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에 통증이 생기면 발목, 무릎까지도 부정렬이 오기가 쉽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목인대손상
    흔히 나타나는 발목을 접지르는 현상이 반복되거나 만성 발목 불안정성으로 반복적인 손상이 발생합니다. 갑작스러운 스포츠 활동이나 접지름으로 해서 미세파열이나 완전 파열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발목 같은 경우 안정성이 제공되지 못하면 보행 시 발이나 무릎과 같이 다른 부분에 부정렬을 가져오기가 쉽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평소에 발목을 삐끗하는 현상을 많이 겪는다면 운동과 병행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편평족 (평발)
    연부조직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의 아치가 무너져 내린 상태이며 일반적으로 발이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발 근육 강화 및 교정치료로 충분히 회복될 수 있으며, 발 및 발목의 관절염 등 2차적인 손상이 오기 전에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간신경종
    발가락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 발가락 관절 사이에 있는 주변 조직에 의해 압박되면서 발생하는 염증 질환입니다. 주로 두 번째-세 번째, 세 번째-네 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발생되며 남성보다는 평소 굽이 높은 신발을 주로 신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주로 발가락 사이가 화끈거리고, 작열감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통증이 더 심해지기 전에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등을 병행하고 신발 패드를 사용하여 교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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