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춘 원장
학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졸업
이력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수료
삼성서울병원 전임의 수료
삼성창원병원 신경과 임상교수 (전)
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전)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현)
경력
대한뇌졸중학회 학술위원회 위원 (전)
대한뇌졸중학회 정책위원회 위원 (전)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간사 (전)
대한뇌졸중학회 병원전단계위원회 위원 (전)
대한뇌졸중학회 대구경북지회 기획이사 (현)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감정 자문위원 (현)
미국뇌졸중학회 (American Stroke Association) 정회원
세계뇌졸중학회 (World Stroke Organization) 정회원
논문
두통국제학술지 (Headache, 2020 Oct;60(9):1901-1909) 외 국제학술지 (SCI급) 22편 저술
완성형 신경과 전문의
저는 8년간 대학병원에서 신경과 교수로 근무한 신경과 전문의입니다.
이 기간 동안 뇌혈관질환을 세부 전문으로 하여 많은 뇌졸중 환자들을 직접 만나고 치료해왔습니다.
뇌졸중 환자 중에서도 큰 뇌혈관이 막힌 환자들에게는 직접 응급 혈전제거시술을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경미한 뇌졸중으로 인해 약물 치료만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때로는 뇌졸중으로 의심되어 대학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실제로 다른 질환에 의한 증상일 경우도 많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불가피하게 중증 환자를 우선으로 치료해야 했기에, 경미한 뇌혈관 질환자나 다른 신경과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제 저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접근 가능한 신경 건강, 뇌혈관 건강을 위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환자들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뇌혈관 문제로 인해 뇌 손상이 오는 뇌졸중은 두통, 어지러움부터 손떨림, 팔다리 마비, 안면마비, 기억장애, 시야장애 등 매우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모든 문제가 그러하듯 신체질환은 원인을 찾아내어 근원적 치료를 하여야 증상이 개선됩니다.
하지만 신경질환은 증상만으로 원인을 찾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CT/MRI 영상검사만으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신경과 의사의 세심한 진료를 통해 적절한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상에 대한 약만 처방하거나, 영상 검사만 하고 이상 없다는 얘기를 듣고 돌아선 환자분이 여전히 불편하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아래의 저의 진료철학이자 장점을 믿어보고 싶으시다면 삼성스마트신경과를 찾아주세요
진료 철학 및 장점 (진료 방향)
경증환자부터 중증환자를 아우르는 다양한 임상경험
중증질환이 걱정된다고 무작정 대학병원 진료를 보기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시기를 놓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1차기관부터 최고 최상급 의료기관에서 다양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사와 상의해 보세요
근원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연구자경험
다른 영역과 비교하여 신경질환의 원인을 밝히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신경성’이라고 대강 이름을 붙이게 되는 이유입니다.
저는 대학병원에서 신경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답을 찾아내는 훈련이 되어있습니다. 환자분의 아픔의 원인을 찾아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환자를 이해시키고자 하는 교육자경험
대학에서 의과대학생을 가르치는 것은 많은 시간과 인내심을 필요합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저의 지식을 알려주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매체에서 전달하는 지식이 아닌 환자분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환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경 질환에 대한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합니다. 함께하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